최근 경기 하남소방서는 하남시 자원봉사센터와 하남소방서 의용소방대 등 30여명이 덕풍동 새노래 명성교회에서 저소득층 노인, 장애인 등을 대상으로 '참 좋은 사랑의 밥차'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사진제공=하남소방서)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