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락수차가버섯, 베타글루칸과 폴리페놀 성분 함량 높인 ‘루치로얄 FD제품’ 개발

최민혜

cmh@siminilbo.co.kr | 2016-04-27 10:01:41

[시민일보=최민혜 기자]상락수차가버섯은 황금택 교수의 식품신소재학연구실과 산학협력연구를 통해 베타글루칸과 폴리페놀의 성분 함량을 높인 루치로얄 FD제품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진공, 분무, 동결 등의 방법을 통해 자연 상태의 차가버섯의 유효성분을 동결진공건조 방식으로 베타글루칸과 폴리페놀 성분 함량을 높였다.”고 말했다.

폴리페놀의 종류는 수천 가지가 넘는데, 차가버섯의 폴리페놀은 항산화 능력을 지닌 하이드록시-기 물질로 주로 황록색의 녹차에 있는 카텐키류의 화학물의 상위개념 물질이다. 항산화기능이 있어 식품이나 의료에 응용되고 있다. 차가버섯에는 베타카로틴에 폴리페놀이 다량 함유돼 있어 항산화능력이 차가버섯과 비교해 타 식용식물에 비해 높다. 이것은 SOD123, 효소에 비견될 만한 능력을 지닌 차가버섯의 효능이다.

폴리페놀은 활성산소에 노출돼 손상되는 DNA의 보호나 세포구성 단백질·효소를 보호하는 항산화 능력이 커서 다양한 질병에 대한 위험도를 낮춘다고 보고되고 있다. 또한 폴리페놀은 항암작용과 함께 심장질환에 도움이 된다고 알려져 있다.

업체 관계자는 “덩어리의 음용 불편함과 보관할 경우 곰팡이 등에 오염될 수 있는 단점, 우려낼 때 고온과 수분에 의해 쉽게 산화되는 단점을 보완해 유효성분들을 추출해 고함량으로 개발된 분말 형태의 차가버섯은 장기간 보관시 안전하고, 또한 섭취가 간편하다.”며, “러시아산 금앵자와 알칼리 이온수 에이수를 함께 마시면 시너지 효과가 난다.”고 말했다.

차가버섯은 섭취 방법이 까다롭다. 차가버섯 먹는 법은 원물 덩어리를 구입해서 먹는 방법과 차가버섯 추출 분말 제품을 구입해 섭취하게 되는데, 덩어리일 경우에는 끓이는 것이 아니라 따뜻한 물에 우려내서 먹어야 좋은 성분이 파괴되지 않고 온전히 인체로 흡수시킬 수 있다. 추출분말은 물에 타서 마시면 된다.

상락수차가버섯은 성분과 형태에 따른 제품군이 있으며 동결진공건조 방식으로 생산한 루치 로얄 FD 제품은 유효성분함량이 높고 수분에 쉽게 산화되는 차가버섯 단점을 보완해 수분함량을 0.26%로 최소화시켜 장기적으로 보관이 가능한 제품이며 루치 스페셜 SD(열풍건조공법) 제품은 장기적인 건강관리 차원에서 차가버섯을 섭취할 수 있는 제품이다.

차가버섯은 가공 방식에 따라 유효성분 함량과 가격 등이 달라지므로 구입 전에 제품에 대해 꼼꼼히 따져 비교해 보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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