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하윤, 現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와의 재계약...‘의리 돋보이네’
서문영
| 2016-05-02 09:34:20
송하윤은 2013년 JYP엔터테인먼트와 처음 손잡은 이후 맹활약을 펼쳤다. 이에 JYP엔터테인먼트는 2일 "지난 3년간 동고동락한 배우 송하윤과 계속 함께 하기로 결정했다. 재계약에는 그동안 쌓인 서로에 대한 신뢰가 가장 중요하게 작용했다. 지금까지 그래왔듯 앞으로도 송하윤의 활동을 전폭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JYP엔터테인먼트에는 송하윤을 비롯해 김태훈, 민효린, 최우식, 윤박, 김예원, 박주형, 장희령 등 다채로운 매력을 가진 배우들이 소속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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