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어 없는 신호등 시민일보 siminilbo@siminilbo.co.kr | 2016-05-09 15:31:00 9일 오전 인천시 남구 관교동 관교초등학교 인근 사거리에 '와이어(Wire)가 없는 안전색(노란색) 신호등'이 운영되고 있다. 전국 최초로 설치된 이 신호등은 기존 와이어 신호등보다 구성이 단순하고 소요비용이 낮아 예산절감과 미관향상 효과가 있다. 또 노란색으로 설계돼 차량 운전자의 안전운전을 유도한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근기사 '한일관계사료집' 해외서 기증24일부터 보이스피싱 전화번호 '10분내 차단''특징주' 기사 띄워 총 111억 부당이득고령운전자 '페달 오조작 방지장치' 사고예방 효과 입증"'계약일부터 7일' 예식장 환불특약 부당"'양양 산불' 16시간만에 진화가맹점 고리불법대부로 155억 꿀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