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인 로얄팰리스 배곧 플러스’ 아파텔 분양
전찬옥
webmaster@siminilbo.co.kr | 2016-05-10 08:5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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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전찬옥 기자]청약 통장 없이 내집마련이 가능한 아파텔이 배곧신도시에 들어선다. 평면 구성이 좋아 2~3인 가족의 거주가 가능하고 아파트 보다 분양가가 저렴하다. 로얄팰리스 플러스가 들어서는 배곧 신도시는 서울생활권 신도시로 인천 송도와 논현, 송산 그린시티를 잇는 서해안 개발의 중심지이며 인천국제공항과 KTX 광명역까지 20분, 서울 강남까지 40분이면 닿는다. 단지 인근에는 신세계 사이먼 프리미엄 아울렛과 롯데마트가 개점할 예정이고 서울대병원, 소방서, 우체국, 경찰서 등의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으며 대규모 생태공원인 배곧 중앙공원이 조성될 예정이다. 또 단지 주변에 초중고교가 인접해 있고 서울대 국제캠퍼스인 시흥캠퍼스가 들어서며 의료 산학 클러스터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 시화 ‧ 반월 ‧ 남동 스마트허브 산업단지의 38만여 근로자 수요는 물론, 시화 MTV 개발로 7만여명, 서울대와 신세계 아울렛, 롯데마트의 종사자 8천여명, 대우조선 ‧ 해양 관련 종사자의 수요 5000여명까지 약 46만명의 배후수요가 있다. 또한 지역냉난방 시스템을 도입해 약 25% 이상의 관리비 절감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되고 층간소음을 방지해주는 소닉스 시스템을 적용했다. LG하우시스 난열패드(불연재)를 시공했으며 모든 실에는 LED 조명을 설치했다. 한편 다인 로얄팰리스 모델하우스는 영등포동3가 6-7번지(영등포역 3번출구)와 시흥시 정왕동 1771-1번지 두 곳에 위치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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