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동후디스 산양분유, 산양분유 시장서 점유율 90% 넘어
여영준 기자
yyj@siminilbo.co.kr | 2016-05-13 23:58:03
[시민일보=여영준 기자]산양분유 시장에서 일동후디스 산양분유 점유율이 90%를 넘은 것으로 알려졌다.
시장정보조사기관 AC닐슨에 따르면 산양분유시장에서 일동후디스의 점유율이 2016년 2월 84.4%에서 3월 91.4%를 기록, 전월 대비 7% 상승했다. 이 같은 시장 점유율 상승은 지난 2월말부터 시작된 대형마트와 소셜커머스와의 가격 전쟁으로 인해 산양분유가 평소보다 저렴하게 판매될 것이라고 생각하고 이 기회를 통해 산양분유를 접해보고자 한 소비자들이 많았던 것으로 분석했다.
일동후디스 산양분유는 전 단계가 모유대용품인 조제식이라 아이의 건강한 성장발달에 많은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국내 시판되는 일동후디스의 산양분유는 ‘조제분유, 성장기용 조제분유, 성장기용 조제식’ 등 총 3가지다.
반면, 성장기용 조제식은 6개월 이상의 아기들이 먹는 이유기 영양보충식으로, 유성분은 60% 미만으로 함유됐다.
일동후디스의 산양분유는 태어나서부터 24개월까지 모두 모유 수준의 유당이 담긴 ‘조제분유’로 생산됐다.
일동후디스 관계자는 “유당은 모유 탄수화물의 대부분을 차지하며 아기성장발달에 필수적인 성분인 만큼 아기가 모유 수준의 영양을 충분히 섭취하도록 하기 위해서는 분유 구매시 제품 표기를 꼼꼼히 살펴봐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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