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을 위한 행진곡’ 합창… 입 다문 황교안 총리 연합뉴스 | 2016-05-20 23:58:03 18일 오전 광주시 북구 국립 5.18 민주묘지에서 열린 5.18 민주화운동 36주년 기념식에서 참석자들이 ‘임을 위한 행진곡’을 부르고 있다. 황교안 국무총리(왼쪽 첫 번째)는 ‘임을 위한 행진곡’을 따라 부르지 않았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근기사 '한일관계사료집' 해외서 기증24일부터 보이스피싱 전화번호 '10분내 차단''특징주' 기사 띄워 총 111억 부당이득고령운전자 '페달 오조작 방지장치' 사고예방 효과 입증"'계약일부터 7일' 예식장 환불특약 부당"'양양 산불' 16시간만에 진화가맹점 고리불법대부로 155억 꿀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