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을 위한 행진곡’ 합창… 입 다문 황교안 총리

연합뉴스

  | 2016-05-20 23:58:03

18일 오전 광주시 북구 국립 5.18 민주묘지에서 열린 5.18 민주화운동 36주년 기념식에서 참석자들이 ‘임을 위한 행진곡’을 부르고 있다. 황교안 국무총리(왼쪽 첫 번째)는 ‘임을 위한 행진곡’을 따라 부르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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