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긋한 차를 언제 어디서든… 주식회사 티업, '리얼티업' 출시

김다인

kdi@siminilbo.co.kr | 2016-05-20 09:51:52

[시민일보=김다인 기자]중소기업유통센터 선정 우수중소기업 ㈜티업은 각종 차를 일반 생수병에 꽂아 바로 마실 수 있는 ‘리얼티업’을 출시했다.

‘리얼티업’은 기존 티백과 달리 잎차를 그대로 우려내 천연차를 마실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차의 원재료가 빠져 나오지 않도록 완벽한 밀봉을 위한 캡 기술 개발에 성공했다.

현재 (주)티업이 출시한 ‘리얼티업’ 제품의 종류는 보리차, 옥수수차, 헛개차, 우엉차, 돼지감자차이며, 6개입·12개입·21개입 3종류로 판매된다.

'리얼티업'의 생수병 뚜껑 결착 사이즈는 세계 공용으로 기존 생수병에 호환이 가능하다. 사용 방법은 기존 생수의 뚜껑을 제거 후 티업으로 갈아 끼운 후 가볍게 흔들어 주면 된다.

업체 관계자는 "티업 제품은 기존의 티백 제품들과 달리 찬물에 우러나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며, 향후 보다 다양한 차류로 확대하여 고객들의 니즈를 충족시킬 예정이다. 또한, 최근 (주)더케이그룹, (주)둥가오그룹과의 협약을 통해 중국 철도청 등 중국 전역으로도 시장이 확대될 전망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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