굳은 표정

연합뉴스

  | 2016-05-26 09:58:04

정의화 국회의장이 23일 오후 국회 접견실에서 류치바오 중국 선전부장과 얘기를 나누고 있다. 국회는 이날 정 의장이 대표 발의자이기도 한 국회 상임위 차원의 청문회 개최를 활성화하는 것을 골자로 한 국회법 개정안을 정부로 이송했고 이에 따라 박근혜 대통령은 오는 6월7일까지 국회법 개정안 수용 여부를 결정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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