굳은 표정 연합뉴스 | 2016-05-26 09:58:04 정의화 국회의장이 23일 오후 국회 접견실에서 류치바오 중국 선전부장과 얘기를 나누고 있다. 국회는 이날 정 의장이 대표 발의자이기도 한 국회 상임위 차원의 청문회 개최를 활성화하는 것을 골자로 한 국회법 개정안을 정부로 이송했고 이에 따라 박근혜 대통령은 오는 6월7일까지 국회법 개정안 수용 여부를 결정해야 한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근기사 '한일관계사료집' 해외서 기증24일부터 보이스피싱 전화번호 '10분내 차단''특징주' 기사 띄워 총 111억 부당이득고령운전자 '페달 오조작 방지장치' 사고예방 효과 입증"'계약일부터 7일' 예식장 환불특약 부당"'양양 산불' 16시간만에 진화가맹점 고리불법대부로 155억 꿀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