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외국인 밀집 거주지역 교통안전·환경 캠페인 시민일보 siminilbo@siminilbo.co.kr | 2016-05-29 16:27:44 최근 서울 구로구는 구로4동, 가리봉동 일대에서 교통법규, 쓰레기 배출법 등 한국 생활규칙에 익숙하지 않은 외국인들의 인식을 개선하고 깨끗하고 안전한 골목길을 조성하기 위해 교통안전 및 환경캠페인을 펼쳤다. 사진은 이성 구청장(오른쪽에서 네번째)과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하는 모습.(사진제공=구로구청)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근기사 '한일관계사료집' 해외서 기증24일부터 보이스피싱 전화번호 '10분내 차단''특징주' 기사 띄워 총 111억 부당이득고령운전자 '페달 오조작 방지장치' 사고예방 효과 입증"'계약일부터 7일' 예식장 환불특약 부당"'양양 산불' 16시간만에 진화가맹점 고리불법대부로 155억 꿀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