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에티오피아 국영 발전·송전, 배전회사와 에너지사업 MOU 체결
여영준 기자
yyj@siminilbo.co.kr | 2016-05-30 17:58:03
발전, 송배전 사업 및 마이크로그리드 등 사업 협력
▲ (왼쪽부터)조환익 한국전력 사장, 아제브 아스네이크 윌데키단 EEP 사장.
[시민일보=여영준 기자]한국전력은 대통령 아프리카 순방기간 중인 지난 26일, 에티오피아의 수도 아디스아바바(Addis Ababa)시에서 에티오피아 국영 발전·송전회사 EEP와 발전·송변전 설비건설, 에티오피아 국영 배전회사 EEU와는 전력망 효율개선 및 에너지신사업 협력 MOU를 각각 체결했다.
동아프리카 내륙에 위치한 에티오피아는 아프리카에서 두 번째로 많은 인구(약 1억명)와 풍부한 수자원을 보유한 국가로, 최근 연평균 5~10%의 높은 경제성장률을 기록 중이며 전력수요가 매년 20% 이상 급증할 것으로 전망되나, 비교적 전기보급률이 낮고 송배전 손실률이 높아 전력 인프라 개발이 국가적 과제다.
한전은 먼저 EEP, EEU 등 에티오피아 전력회사와 포괄적 기술교류를 통한 협력기반을 조성하고, 전력분야 마스터플랜 수립, 전력망 확충 타당성조사,신재생에너지 발전,전력 IT 신기술을 이용한 전력손실감소 사업 등을 추진해 에티오피아 전력산업 발전을 위한 실질적 성과를 거둘 계획이다.
또한, 한전은 국내 에너지IT기업인 (주)우암코퍼레이션과 함께 마이크로그리드 기술을 활용한 에티오피아 오지 고립지역 전기보급 사업을 통해 에티오피아의 전기보급률을 높이는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한전은 이번 MOU를 계기로 아프리카 지역으로 해외사업 및 에너지신산업 진출을 확대, 북미-중남미-아프리카-중동-아시아 등 전 세계를 잇는 'KEPCO 글로벌 에너지 벨트' 구축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조환익 한전 사장은 "동아프리카는 높은 성장잠재력을 가진 지역이며 발전가능성이 매우 크므로, 금번 협력을 통해 윈-윈 초석을 마련하면 향후 발전, 송배전 사업뿐만 아니라 에너지신산업 진출 기회가 높아질 것"이라고 밝혔다.
[시민일보=여영준 기자]한국전력은 대통령 아프리카 순방기간 중인 지난 26일, 에티오피아의 수도 아디스아바바(Addis Ababa)시에서 에티오피아 국영 발전·송전회사 EEP와 발전·송변전 설비건설, 에티오피아 국영 배전회사 EEU와는 전력망 효율개선 및 에너지신사업 협력 MOU를 각각 체결했다.
동아프리카 내륙에 위치한 에티오피아는 아프리카에서 두 번째로 많은 인구(약 1억명)와 풍부한 수자원을 보유한 국가로, 최근 연평균 5~10%의 높은 경제성장률을 기록 중이며 전력수요가 매년 20% 이상 급증할 것으로 전망되나, 비교적 전기보급률이 낮고 송배전 손실률이 높아 전력 인프라 개발이 국가적 과제다.
한전은 먼저 EEP, EEU 등 에티오피아 전력회사와 포괄적 기술교류를 통한 협력기반을 조성하고, 전력분야 마스터플랜 수립, 전력망 확충 타당성조사,신재생에너지 발전,전력 IT 신기술을 이용한 전력손실감소 사업 등을 추진해 에티오피아 전력산업 발전을 위한 실질적 성과를 거둘 계획이다.
한전은 이번 MOU를 계기로 아프리카 지역으로 해외사업 및 에너지신산업 진출을 확대, 북미-중남미-아프리카-중동-아시아 등 전 세계를 잇는 'KEPCO 글로벌 에너지 벨트' 구축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조환익 한전 사장은 "동아프리카는 높은 성장잠재력을 가진 지역이며 발전가능성이 매우 크므로, 금번 협력을 통해 윈-윈 초석을 마련하면 향후 발전, 송배전 사업뿐만 아니라 에너지신산업 진출 기회가 높아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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