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호텔 면세사업부 압수수색 연합뉴스 | 2016-06-07 10:28:03 검찰이 2일 정운호 네이처리퍼블릭 대표의 면세점 입점 로비의혹에 대한 수사를 위해 롯데호텔 면세사업부 압수수색에 나섰다. 이날 오전 검찰 수사관이 압수물품을 담을 박스를 들고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 면세사업부 사무실로 들어가고 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근기사 '한일관계사료집' 해외서 기증24일부터 보이스피싱 전화번호 '10분내 차단''특징주' 기사 띄워 총 111억 부당이득고령운전자 '페달 오조작 방지장치' 사고예방 효과 입증"'계약일부터 7일' 예식장 환불특약 부당"'양양 산불' 16시간만에 진화가맹점 고리불법대부로 155억 꿀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