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무한도전
이번 주 무한도전은 '릴레이 툰' 두 번째 이야기가 펼쳐진다.

정준하가 세인트버나드와 똑같은 표정으로 그린 그림이 화제가 되고 있다.

이 날 정준하의 표정과 세인트버나드의 얼굴 표정이 싱크로율 100%로 일치해 눈길을 끌고 있는 것.

한편 '무한도전' '렐레이 툰' 두번째 이야기에서 척하면 척 환상의 팀워크를 자랑하는 팀부터 발 그림으로 웹툰 작가들을 당황시킨 팀까지!

웹툰 그리기에 앞서 작가들의 작업실을 찾은 멤버들. 웹툰 작가들의 원 포인트 그림 레슨을 받은 멤버들의 그림 실력은 나아질 수 있을지 결과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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