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박-비박 한자리에 연합뉴스 | 2016-06-12 17:32:40 새누리당 친박(친박근혜)과 비박 핵심 의원들이 10일 오후 과천에서 열린 의원연찬회 직후 인근의 한 감자탕집에 모여 ‘계파 청산’을 외치며 건배를 하고 있다.정진석 원내대표와 친박 핵심인 최경환 의원의 제안으로 마련된 이날 자리에는 친박계에서 김태흠 제1사무부총장이, 비박계에서는 강석호 김성태 김학용 의원 등이 참석했다. 또 이 자리에는 재선 출신의 김재원 신임 청와대 정무수석비서관도 동석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근기사 '한일관계사료집' 해외서 기증24일부터 보이스피싱 전화번호 '10분내 차단''특징주' 기사 띄워 총 111억 부당이득고령운전자 '페달 오조작 방지장치' 사고예방 효과 입증"'계약일부터 7일' 예식장 환불특약 부당"'양양 산불' 16시간만에 진화가맹점 고리불법대부로 155억 꿀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