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스 산업용 고글, 아시아 3대 디자인상 'K-디자인 어워드' 수상

최민혜

cmh@siminilbo.co.kr | 2016-06-19 23:58:03

[시민일보=최민혜 기자]산업용 눈 보호구 생산 전문 업체 ‘오토스’가 아시아 3대 디자인상 중 하나로 꼽히는 'K-디자인 어워드 인터내셔널 2016'의 위너를 수상했다.

이번 K-디자인 어워드는 미국 명문 파슨스디자인스쿨, RISD, 카네기멜론 등의 교수진이 심사에 참여해 수준 높고 공정한 심사를 진행했다. 또한 미국, 중국, 한국 등에서 1,700여 작품이 접수되었으며, 치열한 경쟁을 거쳐 우수한 디자인들을 선정해 수상했다.

위너(WINNER)를 수상한 오토스의 ‘S-509P’는 안티포그 기능이 강화된 향균 렌즈와 우수한 착용감의 프리미엄 고글이며, 마스크를 착용한 상태에서도 우수한 밀착력으로 보호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오토스 허문영 대표는 "지난 34년 동안 세계 최정상의 자리를 지키기 위해 신기술 개발 및 특허 확보에 노력을 아끼지 않은 것처럼 앞으로도 유수의 국제디자인공모전에 도전해 오토스의 디자인철학을 전 세계에 알릴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오토스는 세계 3대 디자인상인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iF 디자인 어워드, IDEA를 모두 석권하여 그랜드슬램을 이룬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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