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은 조직적 증거 은폐? 분노한 누리꾼들 일침 "나라가 개판"
서문영
| 2016-06-20 16:24:14
19일 인천 가천대 길병원에서는 손가락 골절로 온 20살 육군 A 일병이 간호사 26살 B씨의 실수로 근육이완제를 주사맞아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또한 길병원측이 조직적 증거 은폐를 하려 한 정황이 포착됐다.
한편 인천지방법원 측은 20일 B씨에게 금고 1년에 집행유예 2년이 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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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문영
| 2016-06-20 16:2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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