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KBS 방송 캡처)
KBS 조충현 김민정 아나운서가 열애중임이 밝혀졌다.

조충현 김민정 아나운서는 KBS 아나운서 38기 입사 동기이며 이 둘은 동료 아나운서들의 눈을 피해 주말 데이트를 즐기며 만남을 유지해 온 것으로 밝혀졌다.

또 조충현 아나운서는 KBS 아나운서 38기이며 '연예가중계', '영화가 좋다', '생생정보통' 등을 진행했다. 이어 김민정 아나운서는 'KBS 뉴스9' 앵커로 맹활약 중이다.

이에 네티즌들은 "두 아나운서 너무 보기 좋다", "사내 커플인가요 멋지네요", "앞으로 결혼까지 쭉 이어가길"등의 반응을 보이며 이 둘을 격려했다.

한편 김민정 아나운서와 조충현 아나운서의 열애 소식은 인기검색어 상단에 오르며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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