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공장서 화재 연합뉴스 | 2016-06-26 16:10:21 25일 오후 5시 50분께 경기도 화성시 정남면의 한 종이박스 제조공장과 의류 수거 및 처리 공장에 불이 났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소방당국은 발화지점과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근기사 '한일관계사료집' 해외서 기증24일부터 보이스피싱 전화번호 '10분내 차단''특징주' 기사 띄워 총 111억 부당이득고령운전자 '페달 오조작 방지장치' 사고예방 효과 입증"'계약일부터 7일' 예식장 환불특약 부당"'양양 산불' 16시간만에 진화가맹점 고리불법대부로 155억 꿀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