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공동주택 입주자대표회의 회장단과 소통

시민일보

siminilbo@siminilbo.co.kr | 2016-06-28 15:18:47

최근 서울 성동구는 공동주택 현안사항을 구와 공유하고 함께 협력방안을 모색하고자 1000가구 이상 대규모 단지 입주자대표회의 회장단 7명을 초청해 ‘소통의 장’을 열었다. 사진은 정원오 구청장(가운데)과 회장단이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사진제공=성동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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