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C 한국예술원 방송영상과/미디어문예창작과, 아프리카TV 자회사 프릭과 협약 체결
김다인
kdi@siminilbo.co.kr | 2016-07-01 13:4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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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김다인 기자]4년제 예술학사 교육기관 KAC 한국예술원(학장 김형석)은 서울 충정로 본관에서 아프리카TV 자회사 '프릭'과 지난 23일 산학협력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한국예술원과 프릭은 지난 23일 오후 1시 서울 충정로에 위치한 한국예술원 본원에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대중문화예술 산업발전 등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한국예술원은 프릭과 공동으로 교육, 연예, 문화, 영상 분야에서 다양한 프로젝트를 시도하고, 프릭 소속 1인 창작자 콘텐츠가 양적·질적으로 성장하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또 방송 영상, 매니지먼트, 뉴미디어작가, 국제연예기획 등 다양한 커리큘럼을 확보한 한국예술원의 예비 엔터테이너들이 뉴미디어 및 엔터테인먼트 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우수한 인재의 경우 자사 창작자로 선발해 현장 실습의 기회도 제공할 계획이다. 한국예술원과 협약을 맺은 프릭은 아프리카TV 자회사로 다양한 분야의 셀러브리티 및 파트너사와 소속 엔터테이너가 함께 콜라보레이션 콘텐츠 제작 및 재능분야 업계 진출을 지원하고 있다. 현재 1인 방송 기획/제작 노하우 역량을 통해서 아프리카TV 및 유튜브 등 다채널 네트워크(MCN) 인터렉티브 콘텐츠 기획/제작 운영을 하고 있다. 또한 시트콤 '순풍산부인과', '웬만해선 그들을 막을 수 없다' 등 1,000여편 이상의 작품을 제작한 윤인섭 교수, 드라마 '커피프린스 1호점' 이은규 교수 등 전문가들이 직접 학생들에게 현장의 노하우와 실무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한국예술원 김형석 학장은 “ 1인 미디어 시장을 선도하는 프릭과 협약을 통해서 한국예술원 인재들의 취업 및 전문성 강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 재학생과 졸업생 지원을 위해 우수한 기관들과 협약 체결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예술원은 2017학년도 신/편입생 모집에서 학생들의 적성을 고려해 수능과 내신성적은 반영하지 않고 면접 및 실기를 통해서만 모집하고 우선선발전형 합격 시 전원 입학장학금을 지급하는 우선선발전형 혜택을 제공 중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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