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조선해양 고재호 煎회장 피의자 신분 조사

연합뉴스

  | 2016-07-04 17:52:23

5조 4천억대 분식 회계를 저지른 혐의를 받고 있는 대우조선해양 고재호 전 사장이 4일 오전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기 위해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 별관에 들어서며 기자들 질문에 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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