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일산동구, 공감과 소통의 민생탐방 성황리에 마무리

이기홍

lkh@siminilbo.co.kr | 2016-07-08 08:58:03

▲ 사진제공=고양시 일산동구청 [고양=이기홍 기자]고양시 일산동구는 지난 6일 정발산동, 백석1동 방문을 끝으로 민선6기 2주년 기념 민생탐방의 긴 여정을 마쳤다.

마지막 탐방지인 정발산동, 백석1동에서는 정발산동 버스 쉘터 설치 및 훼손도로 보수요청을 적극적으로 검토해 민원을 해결했으며 백석1동 쓰레기 무단투기지역 환경개선 문제 또한 근본적인 개선을 위해 주민들과 함께 고민하고 토론했다.

민생탐방을 통해 접수된 11개 동 주민센터의 주요 민원 외 약 40여개의 민원은 모두 관련 부서에 전달했으며 즉시 조치 가능한 부분은 해당 부서를 통해 지체 없이 해결 완료했다.

또한 무단투기 쓰레기 등 행정적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고질적인 문제들은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구하고 민·관이 함께 고민하고 협력한다면 충분히 해결할 수 있다며 공감과 소통을 통한 해결방법을 적극 강구했다.

이번 민생탐방에 참여한 한 주민은 “지난해 구청장 민생탐방 방문 시 제기한 민원이 바로 해결되어 정말 감사했다”며 “이번 민생탐방을 통해서도 주민들의 의견이 적극 반영되어 살기 좋은 마을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에 이경재 일산동구청장은 “주민의 말씀처럼 앞으로도 적극적인 행정을 실현하고 시민들의 의견에 귀 기울여 먼저 다가가서 소통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하며 민생탐방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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