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0억대 명품시계 밀수입 적발 연합뉴스 | 2016-07-08 08:58:03 인천본부세관 직원들이 7일 오전 인천시 중구 인천공항 세관수출입통관청사에서 열린 170억대 명품시계 밀수입 적발 브리핑에서 시가 10억원이 넘는 파텍필립 시계 등 압수품을 들어보이고 있다. 인천본부세관은 지난 2월부터 6월까지 고급 명품 시계 등 사치품 밀수조직에 대한 특별단속을 벌여 고급 시계 588점 및 명품 가방 48점 등 시가 170억 상당을 밀수입한 4개 기업형 밀수 조직을 적발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근기사 '한일관계사료집' 해외서 기증24일부터 보이스피싱 전화번호 '10분내 차단''특징주' 기사 띄워 총 111억 부당이득고령운전자 '페달 오조작 방지장치' 사고예방 효과 입증"'계약일부터 7일' 예식장 환불특약 부당"'양양 산불' 16시간만에 진화가맹점 고리불법대부로 155억 꿀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