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어린이 식생활 안전 특별교육 실시
이대우 기자
nice@siminilbo.co.kr | 2016-07-08 15:22:06
[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울 구로구(구청장 이성)는 오는 10월11일까지 지역내 어린이들의 식중독 예방과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위해 ‘어린이 식생활 안전 특별교육’을 실시한다.
8일 구에 따르면 이번 식생활 안전 특별교육은 식품안전 교육 전문업체인 '식생활교육서울네트워크'가 오는 10월11일까지 지역내 15개 초등학교를 방문해 학교별로 2~3회 집체교육을 진행한다.
교육대상은 지역내 15개 초등학교·81개 학급의 3학년 2000여명이다.
교육은 ▲아침밥 먹기와 가족 밥상 ▲농식품 인증제, 방사능 오염 식품 등 건강한 먹을거리 선택방법 ▲식중독 예방과 손 씻기 ▲나트륨 줄이기 등 건강하고 행복한 식생활을 주제로 한다.
구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실습위주의 교육으로 진행한다”며 “어린이들이 식생활의 중요성에 대해 인식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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