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지역내 학생 대상 여름방학 특별 프로그램 운영
표영준
pyj@siminilbo.co.kr | 2016-07-08 15:23:36
[시민일보=표영준 기자]서울 은평구(구청장 김우영)가 여름방학을 맞이한 초·중·고교 학생을 대상으로 16개동 주민센터 자치회관에서 다양한 이색 체험 및 특별한 배움의 기회를 제공한다.
8일 구에 따르면 이번 여름방학 기간 각동 주민센터에서는 자연생태, 문화, 역사체험을 할 수 있는 탐방프로그램과 자매결연지와 연계한 농어촌 체험프로그램, 여름방학 강좌형 특화프로그램 및 인문학 강좌프로그램을 운영한다.
14개동에서 총 15개를 운영하는 테마체험 및 탐방교실은 ▲문화유적지 답사 ▲화문석 제작 ▲농촌체험 ▲승마체험 ▲갯벌체험 등이 마련됐다.
특히 자매결연지와 교류를 통해 도시에서는 접할 수 없었던 농어촌 지역의 이색체험인 감자캐기체험, 진흙체험, 메기잡기, 과수원체험 등도 경험할 수 있다.
또한 여름방학 특별강좌 프로그램으로 ▲심폐소생술 배우기 ▲세안방법 및 피부구조 배우기 ▲냅킨아트 등 11개 동의 12개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아울러 지역의 역사문화에 대해 알아볼 수 있는 인문학 강좌도 운영할 계획이다.
구의 16개동 주민센터에서 운영하는 이번 여름방학 프로그램은 이달과 오는 8월 방학기간에 한시적으로 운영되며, 참가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각동 자치회관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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