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 12일 개최
여영준 기자
yyj@siminilbo.co.kr | 2016-07-08 15:32:52
[시민일보=여영준 기자]서울 동작구(구청장 이창우)가 2016년 양성평등주간을 맞아 오는 12일 구청 5층 대강당에서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이는 양성평등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 확산과 구민들에게 의식 제고를 위해서다.
'양성이 평등하면 모두가 행복합니다'라는 주제로 열릴 이번 행사는 지역 여성단체와 시설종사자, 일반주민 등 35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기념식에는 여성발전과 양성평등 문제 확산에 기여한 유공자 19명에 대한 시상식도 있을 예정이며, 기념식 후에는 국내 퓨전국악의 대표적 여성밴드인 ‘황진이 밴드’의 축하 공연과 방송인 겸 MC 리더스 대표인 방우정 강사의 ‘건강한 삶, 즐거운 인생’이라는 주제로 특별강연이 이어진다.
이외에도 구청 1층 로비 및 5층 행사장 입구에서 아동·여성안전 지역연대, 서울시 다시함께 상담센터 등 민·관이 협력하여 성매매 예방을 위한 주민인식개선 캠페인을 전개한다.
또한 구청 로비에 ‘일상속에 성매매 드러내기’ 사진 20여점이 전시되며, OX퀴즈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진행된다.
이용칠 보육여성과장은 “이번 기념행사가 양성 평등에 대한 일반 구민들의 관심을 제고하고 사회적 공감대 확산과 양성평등 실현의 비전을 공유하는 장으로 활용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