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열차 폭발 사고, 목격자 속출 "40대 남성 물건 내려 놓고 사라져" '테러범 가능성↑'
서문영
| 2016-07-09 23:58:03
현지 언론에 따르면 폭발된 열차칸 내부는 하얀색 가루로 뒤덮여 있었으며 폭죽 잔해 또한 발견돼 계획적인 테러 가능성을 염두해 수사 중이라고 전했다.
또 폭발 사고 당시 목격자들의 증언이 속출하고 있는 가운데 한 목격자는 언론을 통해 "폭발 전 40대 한 남성이 긴 물건을 들고 객차칸에 들어왔다가 물건만 내려놓고 바로 나가는 것을 봤다"고 말했다.
한편 린취안 국무총리는 이 같은 '악의적 사건'에 대해서는 엄중히 처벌할 것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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