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강화농협, 농협표창 최고 영예 ‘총화 상’ 수상
문찬식 기자
mcs@siminilbo.co.kr | 2016-07-11 13:47:16
11일 강화농협에 따르면 총화상은 농협중앙회가 지역농협을 포함한 전국 5,800여 사무소 중 지역사회 발전과 농업인 실익증진에 공로가 큰 26개 사무소를 선정해 시상하는 제도다.
강화농협은 경영실태평가에서 1등급, 고객만족도 평가에서도 s등급을 받는 등 지난해 3월 이한훈 조합장 취임 후 고객으로부터 신뢰받는 조합을 만들기 위한 전 직원의 노력의 결과로 이 같은 영예를 안았다는 분석이다.
또 공정한 인사와 직원 복지, 노사화합을 통한 괄목할 사업 성장과 농업인과 조합원의 권익과 지역사회 기여 등을 높이 평가 받았다. 강화농협은 지난 2년에 걸친 가뭄 속 영농피해를 줄이기 위한 급수지원을 했다.
아울러 7만4000주의 고추 접목 묘 지원을 비롯해 무인헬기 공동방제, 80세 이상 300명의 원로조합원 장수사진촬영 등으로 조합원들로부터 신뢰와 감동을 이끌어 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와 관련 이한훈 조합장은 "앞으로도 강화농협은 임직원들이 하나가 돼 강화군 지역사회 발전 및 고객들과 조합원들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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