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구, 학산생활문화센터 '마당' 워크숍·특강
문찬식 기자
mcs@siminilbo.co.kr | 2016-07-11 15:02:20
[인천=문찬식 기자]인천 남구는 최근 구학산문화원에서 운영하는 학산생활문화센터 '마당'이 '마당예술 공동창작 워크숍 및 오픈특강'을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교육에는 주민과 예술강사 등 50여명이 참석해 시민창작예술축제인 ‘학산마등극놀래’와 ‘주안미디어문화축제-21개 동 마을축제’를 주체적으로 준비하기 위한 방안 등을 논의했다.
1부 교육에서는 '지역문화 활성화의 마중물, 마당예술의 회복'이라는 주제로 김보성 성공회대학교 교양학부 교수가 오픈특강을 진행했고, 2부에서는 '사람, 공간, 이야기-공동체예술과 나'를 주제로 정지은 (사)연극놀이터 해마루 이사의 워크숍 및 특강을 진행했다.
특히 마당예술동아리 양성사업은 주민들이 문화예술로 삶의 이야기를 풀어내고 공연창작의 전과정에 직접 참여하는 시민창작예술 활동으로 현재 구 21개동의 특성을 담은 마당예술동아리가 조직돼 교육중이다.
아울러 오는 9월 학산마당극놀래와 주안미디어문화축제에서는 이들이 창작한 작품이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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