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뇌염 경보 ‘전국 발령’ 증상은?…‘사망’까지 초래할 수 있어

서문영

  | 2016-07-11 17:58:47

▲ 사진출처=YTN 방송화면 캡처 전국에 일본뇌염 경보가 발생했다. 이와 함께 일본뇌염 증상에 대해 시선이 모아지고 있다.

11일 질병관리본부는 부산지역에서 ‘작은빨간집모기’ 500마리 이상을 발견했다고 전했다. 이에 전체 50%를 넘는 수치를 기록해 전국에 일본뇌염 경보를 발령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에는 일본뇌염으로 인해 사망자까지 발생한 상황. 특히 지난해 8월 일본뇌염 경보가 발령된 것에 비해 올해 7월 경보 발령은 질병 발생에 대한 대비책을 마련해야 할 것으로 여겨진다.

작은빨간집모기에 물려 나타나는 일본뇌염은 사실 95%의 경우 감염되지 않는다. 허나 일부 감염된 사람들은 고열, 두통, 현기증, 구토, 복통, 지각이상 등의 증세가 나타난다. 또한 심할 경우 사망에 이르는 최악의 결과를 초래할 수도 있다.

이에 따라 가급적으로 모기가 자주 출몰하는 지역을 피하고 외출 시에도 몸을 보호할 수 있는 긴 소매나 바지, 모기 기피제를 사용해 신체를 보호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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