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연수문화원, 꼬마작곡가 1기 결과 발표회 개최

문찬식 기자

mcs@siminilbo.co.kr | 2016-07-11 18:55:18

[인천=문찬식 기자] ‘2016 꿈 다락 토요문화학교 꼬마작곡가 1기 결과발표회 및 수료식’이 오는 16일인천시 연수구 문화의 집 소극장에서 열린다.

이번 결과발표는 지난 4월부터 7월까지 매주 토요일 진행된 <꿈 다락 토요문화학교-꼬마작곡가 프로그램>을 통해 만들어진 결과물로 아이들의 내면에 있는 감정과 생각이 드러난 곡을 클라리넷, 호른, 바이올린, 타악기, 첼로, 플루트로 고스란히 표현할 예정이다.

자신의 생각을 음악으로 표현한 꼬마작곡가 프로그램은 참여한 아이들이 일상에서 겪은 일이나 감정들을 친구와 가족과 함께 공유하는 과정 속에서 곡의 주제나 내용을 선택했고 멜로디 역시 아이들이 직접 그려내 그 어떤 것보다 진정성 있는 작품이 될 전망이다.

연수문화원이 주관하는 이날 행사에는 결과발표회 뿐 아니라 <꿈 다락 토요문화학교-꼬마작곡가 프로그램> 수료식을 개최해 참여 아이들과 가족들이 함께하는 뜻 깊은 시간도 마련한다. <꼬마작곡가 2기 프로그램>은 8월13일부터 11월26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연수문화원 조복순 원장은 “이번 꿈 다락 토요문화학교 꼬마작곡가 프로그램결과 발표회는 어린이들만이 가진 순수함과 열정을 보여주는 소중한 자리”라며 “많은 주민들이 이런 소중한 자리에 오셔서 꼬마작곡가들에게 격려와 응원의 박수를 보내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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