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상호 사과하라” 연합뉴스 | 2016-07-21 18:58:03 새누리당 박명재 사무총장이 21일 오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혁신비상대책위원회 회의에서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원내대표가 새누리당 당권 주자들을 ‘개나 소’에 비유한 데 대해 “농담이라고 하기엔 너무 고약하고, 농담의 수준이 제1야당 원내대표라는 분의 정치적 상식과 수준을 의심케 한다”고 비판하고 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근기사 '한일관계사료집' 해외서 기증24일부터 보이스피싱 전화번호 '10분내 차단''특징주' 기사 띄워 총 111억 부당이득고령운전자 '페달 오조작 방지장치' 사고예방 효과 입증"'계약일부터 7일' 예식장 환불특약 부당"'양양 산불' 16시간만에 진화가맹점 고리불법대부로 155억 꿀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