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상호 사과하라”

연합뉴스

  | 2016-07-21 18:58:03

새누리당 박명재 사무총장이 21일 오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혁신비상대책위원회 회의에서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원내대표가 새누리당 당권 주자들을 ‘개나 소’에 비유한 데 대해 “농담이라고 하기엔 너무 고약하고, 농담의 수준이 제1야당 원내대표라는 분의 정치적 상식과 수준을 의심케 한다”고 비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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