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중도입국 청소년 한국문화 체험 지원 시민일보 siminilbo@siminilbo.co.kr | 2016-07-26 17:09:04 최근 구로구는 구로동에 소재한 화원종합사회복지관에서 다문화 서포터스단 8명의 재능기부로 중도입국 청소년 20명에게 한국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사진은 서포터스 단원들이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모습.(사진제공=구로구청)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근기사 '한일관계사료집' 해외서 기증24일부터 보이스피싱 전화번호 '10분내 차단''특징주' 기사 띄워 총 111억 부당이득고령운전자 '페달 오조작 방지장치' 사고예방 효과 입증"'계약일부터 7일' 예식장 환불특약 부당"'양양 산불' 16시간만에 진화가맹점 고리불법대부로 155억 꿀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