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중도입국 청소년 한국문화 체험 지원

시민일보

siminilbo@siminilbo.co.kr | 2016-07-26 17:09:04

최근 구로구는 구로동에 소재한 화원종합사회복지관에서 다문화 서포터스단 8명의 재능기부로 중도입국 청소년 20명에게 한국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사진은 서포터스 단원들이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모습.(사진제공=구로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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