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무성, 삼계탕 대접 연합뉴스 | 2016-07-27 17:57:10 김무성 전 새누리당 대표가 27일 부산 영도구 절영종합사회복지관에서 노인에게 삼계탕을 배식하고 있다. 이날 영도 거주 노인 3천명을 대상으로 한 삼계탕 대접은 신정택 세운철강 회장이 5000만원을 쾌척해 이뤄졌다. 휴가 중인 김 전 대표는 부산에서 가족과 시간을 보낸 뒤 31일 전남 해남 땅끝마을을 시작으로 전국을 돌아다니며 민심을 듣는 대장정을 한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근기사 '한일관계사료집' 해외서 기증24일부터 보이스피싱 전화번호 '10분내 차단''특징주' 기사 띄워 총 111억 부당이득고령운전자 '페달 오조작 방지장치' 사고예방 효과 입증"'계약일부터 7일' 예식장 환불특약 부당"'양양 산불' 16시간만에 진화가맹점 고리불법대부로 155억 꿀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