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무성, 삼계탕 대접

연합뉴스

  | 2016-07-27 17:57:10

김무성 전 새누리당 대표가 27일 부산 영도구 절영종합사회복지관에서 노인에게 삼계탕을 배식하고 있다. 이날 영도 거주 노인 3천명을 대상으로 한 삼계탕 대접은 신정택 세운철강 회장이 5000만원을 쾌척해 이뤄졌다. 휴가 중인 김 전 대표는 부산에서 가족과 시간을 보낸 뒤 31일 전남 해남 땅끝마을을 시작으로 전국을 돌아다니며 민심을 듣는 대장정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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