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차세대 CO2 분리막 실증 생산설비 구축
여영준 기자
yyj@siminilbo.co.kr | 2016-08-03 14:58:21
아스트로마社와 협력을 통한 세계 최초 분리막 생산설비 구축
[시민일보=여영준 기자]한국전력은 석탄화력발전소 배가스의 이산화탄소를 저비용·고효율로 분리 가능한 분리막 생산설비를 세계 최초로 구축하고 본격적인 생산을 시작했다.
CO2 분리막 제조를 위한 실증용 생산설비를 경북 구미시 고아읍에 위치한 아스트로마 부지내에 구축하고, 김동섭 한전 전력연구원장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지난 7월28일 기념식을 개최했다.
한전은 아스트로마와 ‘차세대 CO2 분리막 상용화 개발’ 협약을 체결하고 총 18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공동으로 개발했다.
이번에 구축된 분리막 생산 공장은 한전이 국내 중소기업인 아스트로마가 보유한 분리막 원천기술과 연계해 국내 최초로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저비용·고효율의 막분리 상용기술을 개발하는 것이다.
한전은 이번에 아스트로마와 함께 분리막 생산설비 및 인프라 구축을 완료함으로서 차세대 CO2 분리막 상용기술의 석탄화력 발전소 실증 및 기술 사업화를 본격 추진한다.
CO2 분리막 성능 개선 및 대용량 모듈 제조, 분리막 공정 최적화를 완료하고, 2017년까지 당진화력 5호기에 1MW급 CO2 분리막 플랜트를 건설할 예정이다.
김동섭 한전 전력연구원 원장은 “이번 사업은 한전이 국내 중소기업육성을 통해 기후변화 대응기술의 사업화 추진을 위한 모범적인 협력모델이 될 것이며, 국가 온실가스 감축 노력에 동참하고, 에너지신산업 분야 기술 주도권을 확보하여, 전력산업의 지속가능 성장에 기여할 것으로 확신한다”고 밝혔다.
CO2 분리막 제조를 위한 실증용 생산설비를 경북 구미시 고아읍에 위치한 아스트로마 부지내에 구축하고, 김동섭 한전 전력연구원장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지난 7월28일 기념식을 개최했다.
한전은 아스트로마와 ‘차세대 CO2 분리막 상용화 개발’ 협약을 체결하고 총 18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공동으로 개발했다.
이번에 구축된 분리막 생산 공장은 한전이 국내 중소기업인 아스트로마가 보유한 분리막 원천기술과 연계해 국내 최초로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저비용·고효율의 막분리 상용기술을 개발하는 것이다.
한전은 이번에 아스트로마와 함께 분리막 생산설비 및 인프라 구축을 완료함으로서 차세대 CO2 분리막 상용기술의 석탄화력 발전소 실증 및 기술 사업화를 본격 추진한다.
CO2 분리막 성능 개선 및 대용량 모듈 제조, 분리막 공정 최적화를 완료하고, 2017년까지 당진화력 5호기에 1MW급 CO2 분리막 플랜트를 건설할 예정이다.
김동섭 한전 전력연구원 원장은 “이번 사업은 한전이 국내 중소기업육성을 통해 기후변화 대응기술의 사업화 추진을 위한 모범적인 협력모델이 될 것이며, 국가 온실가스 감축 노력에 동참하고, 에너지신산업 분야 기술 주도권을 확보하여, 전력산업의 지속가능 성장에 기여할 것으로 확신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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