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멘스보청기, 3D 디지털 프린팅 기법 도입
최민혜
cmh@siminilbo.co.kr | 2016-08-07 15:17:35
|
| ▲ 3D 모델링 작업을 통해 귓속형 보청기 부품의 위치를 조정하는 모습
청각전문그룹 지반토스(Sivantos)의 브랜드인 지멘스보청기는 3D 디지털 프린팅 기법을 국내에 도입함으로써 맞춤형 보청기 제작에 나서고 있다고 5일 밝혔다. 3D 디지털 프린팅은 컴퓨터로 계산된 개인의 귓속 환경이 보청기 외형제작시 적용돼 개인 에게 최적화된 보청기 외형을 제작할 수 있다. 또 개인별 귀 모양이 3D 스캔을 통해 데이터로 저장되기 때문에 보청기 외형 교체나 추가 제작시 귓본을 다시 채취할 필요가 없어 시간과 비용을 절약할 수 있다. 또한 지멘스보청기는 3D 디지털 프린팅에 대한 글로벌 품질 규격을 업계 최초로 국내에 도입하게 되며 내년부터는 100% 3D 디지털 디자인과 프린팅을 통해 보청기의 외형(Shell)을 제작할 계획이다. 한편, 지멘스보청기는 쌓아온 기술력과 3D 디지털 프린팅의 장점을 결합해 개인 맞춤형 보청기를 제작하는 기업으로 전국 80여개의 전문점에서 무료로 청력 평가 및 전문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아울러 신 대표는 난청과 보청기에 대한 인식 개선과 저변 확대를 위한 다양한 활동들을 꾸준히 펼쳐오고 있다. |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