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외래해충 박멸 긴급대책회의 개최

시민일보

siminilbo@siminilbo.co.kr | 2016-08-10 09:00:00

지난 8일 경기 안성시는 시청 대회의실에서 최근 개체수가 급증하고 있는 외래 돌발해충(미국선녀벌레, 갈색매미충, 꽃매미 등) 공동박멸을 위한 긴급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사진은 황은성 시장(가운데)과 관계자들이 회의하는 모습.(사진제공=안성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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