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 속 정기수요집회

연합뉴스

  | 2016-08-11 14:00:00

제4차 일본군 위안부 기림일 세계연대집회 및 제1243차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수요시위가 서울 중학동 일본대사관 맞은편 소녀상 앞에서 열리고 있다. 한 참석자가 일본은 진정으로 사과하라는 피켓을 들고 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근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