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소방서, 노숙자 쉼터 보현의 집에 가다

시민일보

siminilbo@siminilbo.co.kr | 2016-08-13 09:00:00

지난 11일 서울 영등포소방서는 노숙자 쉼터 보현의 집에서 안전체험관을 운영했다. 사진은 소방관이 참여자들에게 완강기 사용법에 대해 설명하는 모습.(사진제공=영등포소방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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