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텔라, ‘섹시’에서 ‘큐트’까지 화보 속 ‘카멜레온’ 같은 매력
서문영
| 2016-08-24 14:10:44
스텔라는 제니스글로벌 화보 촬영에서 섹시한 모습부터 큐트까지 자신들의 끼를 마음껏 보여줬다. 첫 콘셉트 촬영에서 스텔라는 완벽한 몸매가 드러나는 래시가드를 입고 에너지 넘치는 분위기를 표현했다.
또한 자동차 위에서 촬영한 야외 컷은 피서를 떠나는 듯한 분위기를 연출해 산뜻함을 더했다. 이어지는 촬영에서는 멤버별로 슬리브리스 원피스, 스트라이프 쇼트 팬츠, 와인 컬러 반팔 티셔츠 등 캐주얼한 의상 안에 스니커즈, 샌들 등을 매치해 엔티크한 느낌을 나타냈다.
한편 스텔라는 2011년 ‘로켓걸’로 데뷔해 꾸준한 음악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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