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 흥천면 농촌지도자회, 공동밭 배추 정식 완료

시민일보

siminilbo@siminilbo.co.kr | 2016-08-27 08:00:00

지난 25일 경기 여주시 농업기술센터에서 육성하고 있는 흥천면 농촌지도자회와 생활개선회는 흥천면 대당리에서 40여명의 회원이 참여한 가운데 2000㎡ 공동밭에 김장용 배추 정식을 완료했다. 사진은 관계자들이 밭에 배추를 정식하는 모습.(사진제공=여주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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