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 흥천면 농촌지도자회, 공동밭 배추 정식 완료 시민일보 siminilbo@siminilbo.co.kr | 2016-08-27 08:00:00 지난 25일 경기 여주시 농업기술센터에서 육성하고 있는 흥천면 농촌지도자회와 생활개선회는 흥천면 대당리에서 40여명의 회원이 참여한 가운데 2000㎡ 공동밭에 김장용 배추 정식을 완료했다. 사진은 관계자들이 밭에 배추를 정식하는 모습.(사진제공=여주시청)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근기사 '한일관계사료집' 해외서 기증24일부터 보이스피싱 전화번호 '10분내 차단''특징주' 기사 띄워 총 111억 부당이득고령운전자 '페달 오조작 방지장치' 사고예방 효과 입증"'계약일부터 7일' 예식장 환불특약 부당"'양양 산불' 16시간만에 진화가맹점 고리불법대부로 155억 꿀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