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학산출신, 신창석 중소기업인, 쌀 800포 영암군에 기탁
올 영암산 햅쌀 3600만원 상당 쌀 구입, 판촉 등 고향사랑 앞장
정찬남 기자
jcrso@siminilbo.co.kr | 2016-09-08 13: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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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정찬남 기자]전남 영암군 학산면 출신의 중견기업인 ㈜신영프레시젼 신창석 회장이 추석명절을 맞아 어렵고 소외된 이웃들에게 전달해 달라며 올 영암산햅쌀800포(36백만원 상당)”를 영암군에 기탁해 지역민에게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이번에 전달된“고향 사랑의 쌀”은 학산면 기초생활 수급자 74세대, 차상위계층 92세대, 저소득계층 201세대, 노인여가복지시설(경로당) 33개소와 요양시설 등 19개소에 신창석회장을 대신해 모친 서윤의 님이 전달했다. 신창석 회장은 지난 2006년부터 금년까지 총 18회에 걸쳐 5억 2천 2백여만 원 상당의 영암산 쌀을 구입․전달했으며 고구마, 감자, 배 등 고향 농산물로 불우이웃 돕기와 명절 때 ㈜신영프레시젼 직원들에게 고향 특산품을 선물해 고향 사랑에 앞장서고 있다. 또한, 2007년부터 미래인재 육성을 위해 (재)영암군민장학회, 경기과학기술대학교, 대림대학교, 오산대학교 등 8개 기관단체에 3억 4천 2백만 원, 고향인 영암군 학산면 소재 초·중·고등학교에 총 1억 4천만 원의 장학금을 기탁해 지역 인재육성에 앞장서고 있다. 고영호 학산면 이장단장은“항상 변함없이 따뜻한 마음으로 매년 고향 발전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고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베풀고 나눔을 실천하는 신창석 회장님께 감사드리며, 더욱이 우리 영암은 쌀 생산량은 많으나 판로가 미흡해 고향 농민들의 고충이 많은데 영암쌀을 구입해줌으로써 판매촉진에도 큰 기여를 하고 있다고 생각한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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