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태운 sm5 차량, 커피숍 출입구로 돌진 표영준 pyj@siminilbo.co.kr | 2016-09-09 10:00:00 [시민일보=표영준 기자]8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켄싱턴 호텔 후문 인근 이면도로에 주차 중이던 SM5 차량이 한 커피숍 출입구로 돌진, 충돌하는 사고가 일어났다. 운전자에 따르면 사고 당시 운전자는 없었고 뒷자석에는 아이가 카시트에 탑승하고 있었다. 급발진에 의한 사고인지는 아직 밝혀지지 않고 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근기사 광주환경공단, 외부 전문가 초청 ‘청렴·인권교육’ 실시인천교통공사, 전자파 불안 OUT인천 중구의회, ‘소통 마당’ 참석 화합 도모정보현 연수구의원, “청담고 교육권 지켜내야”완도군, ‘완도치유페스타 일러스트 공모전’ 개최마포구, 공무원 직업 체험 프로그램 운영구로구, ‘찾아가는 학부모 간담회’ 첫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