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동대문우체국 복지사각지대 발굴 공동 협력

시민일보

siminilbo@siminilbo.co.kr | 2016-09-21 16:18:55

지난 20일 서울 동대문구는 구청 기획상황실에서 동대문우체국과 복지사각지대 위기가구 상시 발굴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은 유덕열 구청장(오른쪽)과 정지찬 우체국장이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사진제공=동대문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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