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동대문우체국 복지사각지대 발굴 공동 협력 시민일보 siminilbo@siminilbo.co.kr | 2016-09-21 16:18:55 지난 20일 서울 동대문구는 구청 기획상황실에서 동대문우체국과 복지사각지대 위기가구 상시 발굴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은 유덕열 구청장(오른쪽)과 정지찬 우체국장이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사진제공=동대문구청)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근기사 '한일관계사료집' 해외서 기증24일부터 보이스피싱 전화번호 '10분내 차단''특징주' 기사 띄워 총 111억 부당이득고령운전자 '페달 오조작 방지장치' 사고예방 효과 입증"'계약일부터 7일' 예식장 환불특약 부당"'양양 산불' 16시간만에 진화가맹점 고리불법대부로 155억 꿀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