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서 새누리 최고위원회의 연합뉴스 | 2016-09-21 17:31:15 21일 오후 경북 경주시 한국수력원자력 본사에서 열린 새누리당 원자력발전 안전점검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이정현 대표 등 지도부가 원전현황을 보고받고 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근기사 '한일관계사료집' 해외서 기증24일부터 보이스피싱 전화번호 '10분내 차단''특징주' 기사 띄워 총 111억 부당이득고령운전자 '페달 오조작 방지장치' 사고예방 효과 입증"'계약일부터 7일' 예식장 환불특약 부당"'양양 산불' 16시간만에 진화가맹점 고리불법대부로 155억 꿀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