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연한 가을 연합뉴스 | 2016-09-23 10:00:00 22일 서울도서관 정면 외벽에 있는 대형 글판인 서울꿈새김판 앞으로 외국인들이 지나가고 있다. 올해 서울꿈새김판 가을편 문구는 ‘계절을 건너며 나 또한 풍경이 돼… 너라고 안 그럴까’이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근기사 '한일관계사료집' 해외서 기증24일부터 보이스피싱 전화번호 '10분내 차단''특징주' 기사 띄워 총 111억 부당이득고령운전자 '페달 오조작 방지장치' 사고예방 효과 입증"'계약일부터 7일' 예식장 환불특약 부당"'양양 산불' 16시간만에 진화가맹점 고리불법대부로 155억 꿀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