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신봉동, 정평천 산책로 고사한 벚나무 30그루 교체 시민일보 siminilbo@siminilbo.co.kr | 2016-09-29 09:00:00 최근 경기 용인시 신봉동은 통장협의회와 함께 지역 하천인 정평천의 수변 산책로 1.5km 구간에서 고사한 벚나무를 대체하는 '보식 작업'을 실시했다. 사진은 행사 참가자들이 나무를 심고 있는 모습.(사진제공=용인시청)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근기사 '한일관계사료집' 해외서 기증24일부터 보이스피싱 전화번호 '10분내 차단''특징주' 기사 띄워 총 111억 부당이득고령운전자 '페달 오조작 방지장치' 사고예방 효과 입증"'계약일부터 7일' 예식장 환불특약 부당"'양양 산불' 16시간만에 진화가맹점 고리불법대부로 155억 꿀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