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찬민 시장,‘추억의 초등학교’에서 1일 교장 나서

시민일보

siminilbo@siminilbo.co.kr | 2016-10-08 13:32:22

지난 6일 경기 용인시 수지구 풍덕천동에 있는 정평초등학교에서 성인문해학교 노인 200여명을 대상으로 '추억의 1일 초등학교' 체험행사가 열렸다. 사진은 검정교복에 모자를 쓴 정찬민 시장(가운데)이 노인들과 수업을 듣고 있는 모습.(사진제공=용인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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