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시세끼 어촌편3’ 윤균상 반려묘 ‘몽이’ ‘쿵이’ 출연…‘이쁜 내 새끼들’ ‘시선 집중’

서문영

  | 2016-10-17 08:00:00

▲ 사진출처=윤균상 SNS ‘삼시세끼 어촌편3’에 출연한 윤균상이 반려묘 ‘몽이’ ‘쿵이’에 대한 사랑을 표현했다.

윤균상은 반려묘 ‘몽이’와 ‘쿵이’를 기르고 있던 상황. 이에 tvN 예능프로그램 ‘삼시세끼 어촌편3’에서도 이들을 같이 데리고 오며 애착을 드러냈다.

이후 자신의 SNS 상에서도 ‘몽이’와 ‘쿵이’가 방송 이후 포털 사이트에 공개된 것을 보고 ‘집사겸 윤균상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라며 ‘이쁜 내 시끼’라고 소감을 전했다.

네티즌들은 “gh***** 둘다 어디서 왔데요? 넘나 귀엽다” “abstru****** 아 진짜 몽이 쿵이 대박 귀여워요 꼬리가 매력터짐” “_hyev****** 열심열심한모습 너무보기좋아요” 등의 댓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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