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난 현장 상황 설명하는 이해식 구청장
시민일보
siminilbo@siminilbo.co.kr | 2016-10-20 15: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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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일 서울 강동구 상일동 고덕 3단지 재건축단지 일대에서 21만㎡ 대지의 철거예정 아파트 68개동을 실제 지진 피해 현장처럼 조성, 6.8규모의 지진으로 인한 복합재난에 대응한 실전훈련으로 실시된 ‘서울시 지진방재 종합훈련’에서 이해식 구청장(가운데)가 훈련에 참가한 현장 상황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사진제공=강동구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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